'비틀쥬스' 세계 최초 한국서 공연…CJ ENM 올해 라인업 공개

입력 2021-01-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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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왼쪽부터), 'MJ', '백투더퓨처'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물랑루즈'(왼쪽부터), 'MJ', '백투더퓨처'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CJ ENM이 2021년 공연 라인업을 11일 공개했다.

국내에는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쇼뮤지컬의 바이블 '브로드웨이 42번가', 세종문화회관과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라이선스 신작 '비틀쥬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라인업으로 뮤지컬 '물랑루즈', '백투더퓨처', 신작 'MJ'를 준비했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작 '물랑루즈'는 제74회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을 포함해 1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종 수상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백투더퓨처'는 올 여름 웨스트엔드에서 공식 개막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2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성공적으로 트라이아웃 공연을 올려 영국 현지 매체들로부터 2021년 꼭 봐야할 작품으로 극찬받은 바 있다.

마이클 잭슨의 명곡과 생애를 다룬 최초의 뮤지컬 'MJ'도 올 가을 브로드웨이 초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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