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97.3/1097.9, 0.4원 상승..미 금리상승vs트럼프 탄핵소추

입력 2021-01-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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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째 상승했다. 다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미 달러화가 미국채 금리 상승에 연동해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경기 부양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최근 미국채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 중이다. 반면, 미국 민주당이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면서 정치적 불안감도 확산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7.3/109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7.3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6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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