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 문재인 대통령 한 풀어줬다 “‘우리’ 두 번 강조”

입력 2021-01-1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출처=채널A)

박준영 변호사가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박준영 변호사는 12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 이모저모를 전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죄를 뒤집어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성여를 무죄로 이끌어낸 인물이다.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S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의 실제 모델임을 밝혔다. 그는 타 방송에서 “주연 권상우를 두 번 만났는데 키도 크고 몸도 너무 좋더라. 아무도 안 시켰지만 매일 턱걸이를 15개 정도 하고 있다. 나를 연기하는 배우를 닮아가야 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방송에서 박준영 변호사는 윤성여 사건의 2심, 3심 변호인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었다며 변호사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한이 남는 사건이라 언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윤성여 재판을 앞두고 “사석에서 만난 문 대통령께서 ‘우리 박준영 변호사가 꼭 무죄를 받아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 대통령의 한을 풀어주는 게 된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우리'를 두 번이나 붙여 말씀하셨다고 강조해 웃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34,000
    • -1.59%
    • 이더리움
    • 2,713,000
    • -3%
    • 비트코인 캐시
    • 444,200
    • -1.94%
    • 리플
    • 3,067
    • -1.95%
    • 솔라나
    • 177,800
    • -4.51%
    • 에이다
    • 972
    • -2.51%
    • 이오스
    • 1,234
    • +22.66%
    • 트론
    • 351
    • -0.85%
    • 스텔라루멘
    • 39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50
    • -2.01%
    • 체인링크
    • 19,600
    • -4.39%
    • 샌드박스
    • 391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