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고대 의학도서관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책 소독기’ 기증

입력 2021-01-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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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유정연 대표(왼쪽)와 고려대의대 유임주 의학도서관장
▲센트온 유정연 대표(왼쪽)와 고려대의대 유임주 의학도서관장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에 셀프 책 소독기 북마스터(Book Master) 2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코로나19가 다시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미래의 의료진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려대 의과대학에 책 소독기 ‘북마스터’를 기증했다. 학생들의 안전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려대 의학도서관에 기증된 셀프 책 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는 센트온이 최근 출시한 2021년형 신제품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생물안전센터 내 BSL-3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 제거'(시험성적서 번호: KUMC-MP-39)를 입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센트온 북마스터는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인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하여 책 내부까지 골고루 살균∙소독을 할 수 있고, 책 속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도 99.9% 살균 소독할 수 있다.

고려대 의학도서관 유임주 관장은 “센트온 책 소독기가 책 속에 있을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내 제거할 수 있다니 안심이다. 면학 분위기를 안전하고 건강한 분위기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같다.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통해 학내 도서관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센트온은 지난 10여년 간 헌법재판소, 국방부, 국사편찬위원회, 서울 책보고 등 공공기관과 초, 중, 고, 대학교 등 각급 교육기관에 책 소독기를 공급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불스원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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