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항공사진,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온라인 발급

입력 2021-01-1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사진 발급 방법 (국토교통부)
▲항공사진 발급 방법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서울시는 공간정보 공동활용 업무협력을 통해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열람‧발급하는 서비스를 14일 시작한다. 서울시를 포함해 9개 지방자치단체가 개별관리 중이던 항공사진 열람‧발급 서비스는 통합운영하게 된다.

항공사진은 재산권 증빙 등을 위해 활용하는 자료다.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연평균 6000여 명(전체 민원의 70% 이상)이다. 항공사진 발급 수수료와 교통비 등 경비를 추산한 평균 소요비용은 7만4000원가량이다.

앞으로는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무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지도·역사지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현재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항공사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자체는 부산시와 대구시를 제외한 9개 지자체다. 제공되는 항공사진은 총 112만4643장이다. 서울시 항공사진은 1970년대 도시개발 이전 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지자체 불법건축물 탐지, 도시계획을 위한 고정밀 항공사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에 항공사진이 활용될 수 있도록 메타정보 구성과 함께 데이터 표준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7,000
    • +0.52%
    • 이더리움
    • 3,141,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2.9%
    • 리플
    • 2,019
    • -1.37%
    • 솔라나
    • 126,9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28%
    • 체인링크
    • 13,310
    • +1.06%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