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SK이노베이션ㆍSK종합화학 신용등급 하향 조정

입력 2021-01-13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3일 SK이노베이션과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조정하고,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유완희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등급 하향조정은 핵심사업의 부진한 실적과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2020년의 매우 취약한 수준 대비 재무재표는 개선될 것이지만 여전히 취약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SK종합화학에 대해서는 “SK이노베이션이 SK종합화학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양사가 사업상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반영해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 조정 및 전망과 동일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SK이노베이션의 이익이 상당히 증가하거나 순차입금 증가를 과도하지 않은 수준으로 통제해 조정순차입금 대비 RCF 비율이 지속적으로 8~10%를 상회하고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조정 순차입금 비율이 지속적으로 4.5~5.0배 미만 수준을 유지할 경우 신용등급을 다시 ‘안정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이 조정될 경우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도 이에 상응하게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3,000
    • +1.72%
    • 이더리움
    • 3,177,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07%
    • 리플
    • 2,027
    • +0.65%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55%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