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소비자 호평받은 기아차 니로EV,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

입력 2021-01-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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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카 어워즈, 권위 있는 자동차 시상식…니로 EV, 2019년 1월 출시 후 꾸준히 호평받아

▲기아자동차 'e-니로(니로 EV)'가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 '2021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e-니로(니로 EV)'가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 '2021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e-니로(니로 EV)'가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 '2021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4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기아차는 2018년에 피칸토(올해의 시티카)가 수상한 데 이어 △2019년 니로 EV(올해의 차),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2021년 쏘렌토 올해의 대형 SUV 등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니로 EV는 455㎞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WLTP 기준)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니로 EV는 2019년 1월 출시된 뒤 영국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첫해에는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 E’를 다루는 미국 CNN의 ‘슈퍼차지드(Supercharged)’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니로 EV를 타고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포뮬러 E 8라운드가 진행되는 프랑스 파리까지 약 370㎞를 충전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영국 올해의 차(UKCOTY) 베스트 크로스오버 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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