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 올해 농식품 수출 1억5000만 달러 목표

입력 2021-01-14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기 대표이사, 딸기·파프리카·토마토 재배현장 방문

▲14일 경남 김해시 대동면 파프리카 농가에서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오른쪽)와 부경원예농협 최성환 조합장(가운데)이 파프리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무역)
▲14일 경남 김해시 대동면 파프리카 농가에서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오른쪽)와 부경원예농협 최성환 조합장(가운데)이 파프리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무역)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의 김재기 대표이사는 14일 새해 첫 수출을 위해 딸기, 파프리카, 토마토 재배현장을 방문해 수출농가와 수출농협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NH농협무역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출시장 위축, 이상기후로 인한 수출농산물 작황부진, 해상·항공 물류비용 증가 등 3중고에도 불구하고 1억4000만 달러의 농식품을 수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배,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국내 수출기업 중 최대 실적으로 올해는 1억50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경남 진주시 금곡면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재 해외물류 운송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며 "NH농협무역의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의 4개 해외법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전국 주요 수출 농축협과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수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9,000
    • -1.07%
    • 이더리움
    • 2,93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14%
    • 리플
    • 2,174
    • +0.79%
    • 솔라나
    • 122,500
    • -2.78%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0.85%
    • 체인링크
    • 12,930
    • -1.22%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