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스마트 전자출입 방역 솔루션’ 특허출원…양산 본격화

입력 2021-01-1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휴림로봇)
(사진제공=휴림로봇)

휴림로봇이 지난해 10월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전자출입 방역 솔루션’의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다.

14일 휴림로봇은 ‘스마트 전자출입 방역 솔루션(모델명 HG-100, HG-200)’에 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제품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하는 스마트 전자출입 방역솔루션은 지난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에서 공개한 ‘스마트 전자출입 방역 솔루션’을 개선한 제품이다. 휴림로봇은 방문객이 별도의 안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했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완벽하게 반영해 하나의 디바이스를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 △체온측정 △공공QR을 활용한 전자 출입명부 관리가 가능하다”며 “특히 AI 기술이 적용돼 때문에 입만 가리거나 턱에 걸치는 등 올바르지 않은 마스크 착용여부를 탐지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공QR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를 적용해 저가의 중국산 제품들보다 측정의 정밀도가 높다”며 “비대면 방식이지만 주 체온 측정범위인 36~39℃ 사이에서는 오차범위가 0.2℃ 이내로 우수한 발열체크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함에 따라 출입자관리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전자출입방역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존에 3단계로 이뤄지던 출입자 관리 절차가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 유통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휴림로봇은 양산을 통해 본격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봉관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1] [기재정정]주권관련사채권의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2,000
    • +1.46%
    • 이더리움
    • 3,06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08%
    • 리플
    • 2,197
    • +6.39%
    • 솔라나
    • 129,300
    • +4.19%
    • 에이다
    • 433
    • +8.5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9
    • +7.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1.11%
    • 체인링크
    • 13,450
    • +4.59%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