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충북 음성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확진…60번째

입력 2021-01-14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역 관계자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세종시 산란계농장에서 살처분 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 관계자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세종시 산란계농장에서 살처분 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충남 천안과 충북 음성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두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60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일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과 충북 음성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7,000
    • -0.68%
    • 이더리움
    • 2,97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0.96%
    • 리플
    • 2,194
    • +0.46%
    • 솔라나
    • 126,000
    • -1.64%
    • 에이다
    • 421
    • -0.71%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2.0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