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 쓰리케어코리아 HMR 키운다

입력 2021-01-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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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쓰리케어코리아가 다이어트 도시락 ‘포켓도시락’의 인기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쓰리케어코리아가 빠르게 매출 규모를 키우고 흑자로 돌아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D2C방식으로 자사몰 매출 비중을 95% 이상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주력 제품인 '포켓도시락'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식과 야외 운동이 어려워지자 체계적인 식단을 통해 체중 관리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 말까지 누적판매량 530만 개를 달성했다.

디톡스 '레몬클렌즈 클린디 다이어트’, 균형잡힌 식단 조절이 가능한 ‘포켓도시락 1일 2식 세트’, 저칼로리로 즐기는 맛있는 간식 ‘곤약면’, ‘곤약떡볶이’ 등이 상위 판매 제품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 성분이 포함된 거꾸로당의 다이어트 마카롱도 젊은 여성 세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쓰리케어코리아 측은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5조 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쓰리케어코리아는 올해 건강·기능식 시장에도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쓰리케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서포트해주는 헬스케어 전문 식품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나갈 예정이다.

이 기세를 이어 쓰리케어코리아의 매출 확대 및 경영 효율화 등 내실 강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주관사 선정을 포함한 IPO 로드맵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할 계획도 세웠다.

쓰리케어코리아 정지열 대표는 “쓰리케어코리아는 식품 제조사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연구·개발 팀을 중심으로 샘플실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고, 맛과 성분을 테스트할 수 있어서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다”라면서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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