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18일부터 전국 카페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좌석의 50%만 활용하거나 칸막이 혹은 1m 이상 거리두기가 의무화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18일부터 전국 카페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좌석의 50%만 활용하거나 칸막이 혹은 1m 이상 거리두기가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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