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인스타 사과…절친 논란에 어떤 입장 보였나 "구속은 자유"

입력 2021-01-16 16:36 수정 2021-01-16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비와이 소속사 측이 '키스 더 라디오' 제작진을 비롯한 청취자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16일 비와이 인스타에는 공식 사과문이 게시됐다. 소속사 측은 전날 비와이의 태도 문제가 논란이 된 것을 사과하고 제작진에게 따로 연락을 취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앞서 비와이는 절친 씨잼이 파격적인 럽스타그램, 흡연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비와이는 댓글을 통해 "구속은 자유"라고 말했다.

또 씨잼과 손절하라는 누리꾼의 반응에 대해 "손절할 생각 없다"라고 단호히 밝혔다. 비와이는 "그 친구가 사고를 안 치길 바라는 거다. 친구로서 옆에서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배워 온 사랑은 그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86,000
    • -0.82%
    • 이더리움
    • 4,772,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5.86%
    • 리플
    • 2,073
    • +2.37%
    • 솔라나
    • 356,900
    • +0.99%
    • 에이다
    • 1,483
    • +10.01%
    • 이오스
    • 1,072
    • +7.41%
    • 트론
    • 298
    • +6.81%
    • 스텔라루멘
    • 724
    • +69.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250
    • +5.7%
    • 체인링크
    • 24,710
    • +15.09%
    • 샌드박스
    • 590
    • +1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