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3064억 조기 지급

입력 2021-01-1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45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064억 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064억 원을 설 연휴 전인 다음 달 8일 지급한다. 이번에 혜택을 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1000여 곳을 비롯해 모두 4500여 중소 협력업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사정이 열악해진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60억 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윤기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7,000
    • -1.16%
    • 이더리움
    • 3,11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797,000
    • +7.05%
    • 리플
    • 2,122
    • -1.53%
    • 솔라나
    • 131,000
    • +0.77%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76%
    • 체인링크
    • 13,300
    • +1.37%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