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中企 무역금융 크레딧라인 2억1000만달러 확보

입력 2008-12-0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수출용원자재 구매 등 무역금융 지원

국민은행은 캐나다계 몬트리올 은행(Bank of Montreal) 및 유럽계 산탄다르 은행(Banco Santander) 등 해외은행 4곳과 무역금융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2억1000만달러의 크레딧라인(신용공여한도)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확보한 크레딧라인은 전액 중소기업의 수출용 원자재 등 뱅커스 유산스(Banker's Usance) 수입신용장을 개설할때 결제 지원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리 수준은 리보(LIBOR)에 3.0%p 가산 수준에서 국제금융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되며,최장 차입기간은 180일이다.

뱅커스 유산스 수입신용장이란 수출입상간의 신용장 거래에서 해외 크레딧 라인 제공은행이 수입대금을 먼저 지급하고, 수입상은 유산스 기간 경과 후 만기일에 수입물품 판매대금으로 수입신용장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신용장 개설은행은 해외 크레딧 라인 확보를 통해 해당 기업에 수입금융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제금융시장의 신용경색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은행의 우량한 신용도를 활용한 외화 유동성 확보로 중소기업 수출입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은행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외화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23,000
    • +3.95%
    • 이더리움
    • 2,981,000
    • +5.15%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0.13%
    • 리플
    • 2,065
    • +3.35%
    • 솔라나
    • 125,700
    • +5.45%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6.77%
    • 체인링크
    • 12,790
    • +4.92%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