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산하정보기술 인수…호텔 솔루션 기술혁신 나선다

입력 2021-01-18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놀자(위)와 산하정보기술 CI.  (사진제공=야놀자)
▲야놀자(위)와 산하정보기술 CI. (사진제공=야놀자)

야놀자가 호텔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산하정보기술은 호텔ㆍ리조트·골프장·레스토랑 등 여가 시설 분야 IT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더케이호텔, 롯데리조트 등 국내 주요 호텔·리조트 및 베스트웨스턴 호텔그룹, 윈덤 호텔그룹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1000여 곳의 주요 고객사에 서비스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호텔 수익률 극대화에 기여하고,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호텔 자산관리 시스템(PMS)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해외 진출도 가속하는 중이다.

야놀자는 산하정보기술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가 자사의 기술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2019년부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호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두 회사는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해 호텔 및 리조트 등 다양한 여가 시설로 언택트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1위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야놀자가 자체 개발한 종합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에 대한 산하정보기술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산하정보기술이 호텔을 비롯해 리조트, 골프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와이플럭스의 적용 범위를 넓혀 업계의 디지털 전환 및 언택트 솔루션 확장을 가속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통합 솔루션 고도화로 전 세계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기술 혁신도 주도한다.

손학기 산하정보기술 대표는 “지금까지 혁신적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온 만큼,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야놀자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국내외 호텔 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온 양사의 결합을 통해 언택트 환경 확산 및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9,000
    • -0.65%
    • 이더리움
    • 3,10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5.76%
    • 리플
    • 2,130
    • -1.21%
    • 솔라나
    • 131,100
    • +2.82%
    • 에이다
    • 410
    • -0.24%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15%
    • 체인링크
    • 13,350
    • +2.38%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