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5G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 집중 투자

입력 2021-0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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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통신 부품 제조 전문기업 라이트론이 100Gbps에서 400Gbps 속도를 지원하는 QSFP28, QSFP-DD, CFP2-DCO 등 고속 대용량 제품 개발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론은 초고속 광 인터넷 (FTTX, Fiber To The X)과 모바일 프론트홀( Mobile Fronthaul) 시장 중심의 제품 개발에서 탈피하고 시장변화와 트렌드에 맞춰 PAM4, 코히런트 옵틱(Coherent Optics) 기술과 제품을 집중 연구 개발하는 연구 본부를 조직했다. 최근에는 광 패키징 개발용 클린룸 실험실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트론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5G(5세대) 관련 네트워크 시장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함에 따른 IDC(Intra Data Center, 데이터센터 내 장비가 연결), DCI(Data Center Interconnection, 원격지의 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며 “ 2020년 이후 광통신 시장은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백홀(Mobile Backhaul), 코어앤메트로(Core & Metro) 시장의 대용량 광 인터페이스 위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0Gbps 이상의 제품 수요량과 구매 금액은 향후 5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주요 광 트랜시버 공급자가 되기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연구개발환경에 과감히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이트론은 경쟁력 있는 단가로 공급해 신규 시장 진입을 위해 OSA 개발을 위한 수십억 원 규모의 광 패키징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용도의 수종의 트랜시버 제품개발도 시작했다.

대표적인 제품은 100Gbps급 QSFP28-SR4, QSFP28-LR4, QSFP28-ER4(Lite), QSFP28-ZR 등이다. 또 200Gbps급 QSFP56, 400Gbps급 QDFP-DD 및 장거리 제품의 개발도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100Gbps 이상의 제품은 OSA(Optical Sub Assembly)의 성능과 원가 중요성이 더욱 높다”며 “자체적으로 TOSA(Transmitter OSA)와 ROSA(Receiver OSA)를 직접 개발하지 않고는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OSA의 대량 생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저가, 대량생산, 짧은 납기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트론은 해외주요 부품 제조사와 직접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올해 말 제품 양산을 목표로 100G, 200G 제품개발을 통해 시장에 샘플을 공급하고, 다양한 형태의 400ZR, OpenZR+ 사양을 만족하는 제품 개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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