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장 밝히는 이재용 부회장 측 변호인

입력 2021-01-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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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용 삼성잔자 부회장의 변론을 맡은 태평양의 이민재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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