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현장

입력 2021-01-19 13:29 수정 2021-01-20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하루 앞둔 바이든

▲바이든 취임식 열릴 미 연방 의사당 일대 전경    (워싱턴 AP=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열릴 미 연방 의사당 일대 전경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다. 18일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앞 내셔널몰 잔디밭에 코로나19와 폭력 사태 예방 조치로 취임식 현장에 오지 못하는 미국민들을 대신해 19만1500개의 성조기가 꽂혀 있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리허설 한창인 미 연방 의사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리허설 한창인 미 연방 의사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대형 성조기가 내걸린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전면에서 관계자들이 취임식 리허설 중이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몰 수놓은 성조기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몰 수놓은 성조기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DC 내셔널몰에 꽂힌 수많은 성조기.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워싱턴D.C.의 명소다.

▲바이든 취임식 퍼레이드 리허설하는 미군 군악대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퍼레이드 리허설하는 미군 군악대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미군 군악대가 퍼레이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성조기 사이로 보이는 미 연방의사당 (워싱턴AP=뉴시스)
▲성조기 사이로 보이는 미 연방의사당 (워싱턴AP=뉴시스)
워싱턴D.C. 내셔널몰에 꽂힌 많은 성조기 사이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릴 연방 의사당이 보인다.

▲내셔널몰에 설치된 19만1500여 깃발
 (워싱턴AP=뉴시스)
▲내셔널몰에 설치된 19만1500여 깃발 (워싱턴AP=뉴시스)
워싱턴D.C. 내셔널몰에 펼쳐진 '깃발의 장'에 조명이 비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553,000
    • -3.84%
    • 이더리움
    • 4,634,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25%
    • 리플
    • 1,959
    • -3.4%
    • 솔라나
    • 322,100
    • -3.68%
    • 에이다
    • 1,329
    • -4.25%
    • 이오스
    • 1,101
    • -3.76%
    • 트론
    • 269
    • -3.24%
    • 스텔라루멘
    • 621
    • -1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950
    • -4.41%
    • 체인링크
    • 23,900
    • -4.25%
    • 샌드박스
    • 858
    • -1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