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몇 부작? 이일화 나이, 홍일권 “제비꽃 꽃말 뭔지 얘기해”

입력 2021-01-20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밀의 남자’ 몇 부작, 홍일권 사랑 통할까

(출처=KBS '비밀의 남자')
(출처=KBS '비밀의 남자')

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일화 나이와 몇 부작인지 여부가 화두에 올랐다.

이일화 나이는 올해 51세다. 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홍일권의 질문 세례에 이일화는 혼란스러운 듯 눈시울을 붉혔지만 기억을 찾지 못했다. 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105부작으로 편성돼 내달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일권은 과거 이일화와 함께 사랑을 속삭였던 때를 떠올렸다. 제비꽃 꽃말을 ‘영원한 사랑’이라고 두 사람이 정한 것을 기억을 잃은 이일화가 언급했던 것.

이일화를 한달음에 찾아간 홍일권은 다짜고짜 “제비꽃 꽃말이 뭔지 얘기해 봐요” “지숙아 나 진짜 모르겠어. 나야, 차우석”이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하지만 이일화는 “지난번에도 그러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윤수희에요”라고 답했다.

실제 제비꽃 꽃말은 ‘날 생각해주세요’이다. 홍일권은 “영원한 사랑이라 하기로 한 거잖아.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라고. 진짜 날 기억을 못하니. 아님 못하는 척 하는 거니. 이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거니”라며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일화는 “죽은 제 남편이 꽃을 좋아해서 많이 알려줬거든요”라며 홍일권을 뒤돌아서게 만들었다.

방송말미 이일화는 자신이 윤지숙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이 모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3,000
    • -0.04%
    • 이더리움
    • 2,90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1.26%
    • 리플
    • 2,088
    • -0.85%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06%
    • 체인링크
    • 12,960
    • -0.92%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