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정치자금 수수' 이상호 1심서 징역 2년

입력 2021-01-22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 (연합뉴스)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 (연합뉴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30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정당 간부로 활동하면서 김봉현으로부터 받은 3000만 원은 그 명목과 무관하게 정치활동 자금으로 봐야 한다"며 "김봉현이 동생 회사에서 양말을 구매한 것 역시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자신이 감사로 재직하던 조합이 김 전 회장의 자산운용사 인수에 투자해주는 대가로 동생 계좌로 56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동생 회사에서 판매하는 양말 1800여만 원어치를 김 전 회장 측에서 매입하게 하고, 자신도 3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5,000
    • -3.64%
    • 이더리움
    • 2,767,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5.53%
    • 리플
    • 2,003
    • -4.3%
    • 솔라나
    • 115,900
    • -7.5%
    • 에이다
    • 392
    • -3.6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84%
    • 체인링크
    • 12,260
    • -5.9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