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1 푸르지오 '주거 트렌드' 제안...'그린라이프 테라스' 도입

입력 2021-01-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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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그린라이프 테라스' (사진 제공=대우건설)
▲'푸르지오 그린라이프 테라스' (사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상품전략 발표회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에디션에선 외부환경디자인(Exterior), 인테리어 전략과 상품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그동안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등을 수상한 푸르지오의 ‘브리티시 그린’ 외관은 앞으로 볼륨감과 깊이감이 더해진다.

올해 인테리어 및 평면전략 컨셉은 기본에 충실하되 주거트렌드 변화를 더하는 방향으로 정했다. 빌트인 식기 세척기, 건조기 등 프리미엄 가전과 진화형 히든키친, 액자형 대형창호, 쇼룸형 드레스룸, 매립형 붙박이장 등의 핵심 상품에 사업 특성에 따라 선별적으로 적용할 추가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테라스 공간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힐링공간인 '그린라이프 테라스'를 도입한다. 그린라이프 테라스는 거실과 분리돼 작지만 완벽한 취미장소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형 구조를 선호하는 2030 젊은층의 니즈를 반영한 ‘전면개방 LDK (리빙, 다이닝, 키친. Living, Dining, Kitchen)와 분리된 드레스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독립형 드레스룸’도 선보인다. ‘호텔형 욕실’과 ‘트렌드 리빙 아이템’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인테리어 상품도 선보였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푸르지오 에디션을 통해 지속적인 상품 발굴에 나서겠다"며 "내년에 개최하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2에서는 스마트홈, 주거서비스 상품 등의 주제로 콘텐츠의 폭을 더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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