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서울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7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 기준 22일보다 11명, 21일보다 18명 많은 수치로, 일주일 전인 16일보다는 7명 적게 집계됐다.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2만3341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7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 기준 22일보다 11명, 21일보다 18명 많은 수치로, 일주일 전인 16일보다는 7명 적게 집계됐다.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2만334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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