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설하윤, 탈락 아쉽지 않은 이유…“외모보다 실력 인정받고 싶어”

입력 2021-01-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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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설하윤 (출처=설하윤SNS)
▲‘트롯 전국체전’ 설하윤 (출처=설하윤SNS)

설하윤이 ‘트롯 전국체전’ 탈락 소감을 전했다.

24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과분한 관심 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라며 ‘트롯 전국체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설하윤은 23일 방송된 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재화와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으나 탈락했다. 재하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설하윤은 “많은 대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있을까 싶다”라며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상장한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설하윤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4년 차 트로트 가수 임에도 ‘트롯 전국체전’을 결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설하윤은 “외모처럼 보이는 것과 다르게 노래 잘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다”라며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12년 차 아이돌 연습생으로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치다가 2016년 트로트 솔로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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