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05.4/1105.7, 2.35원 상승..미 부양책 난항+중 코로나19 확산

입력 2021-01-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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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하는데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 불안심리를 자극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5.4/1105.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3.2원) 대비 2.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8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69달러를, 달러·위안은 6.49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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