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명 중 2명, ‘13월의 보너스’ 받는다

입력 2021-01-25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 결과 직장인 절반가량은 지난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조회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제공=인크루트)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 결과 직장인 절반가량은 지난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조회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제공=인크루트)

직장인 절반가량이 지난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조회를 마쳤다. 이들 3명 중 2명은 ‘13월의 보너스’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인크루트는 ‘2020 연말정산 결과 예상조회’를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직장인 1444명을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참여자들 가운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연말정산 상세내역을 조회한 비율은 46.8%로 절반에 가까웠다. 나머지 47.5%는 미조회, 5.7%는 대상자가 아니라고 답했다.

그 결과 69.3%는 ‘환급’ 즉 세금을 돌려받는다고 답했다. 반면 ‘납부’ 즉 추가 징수하는 경우는 12.1%였다. 나머지 18.6%는 ‘내는 것도 돌려받는 것도 없다’고 답했다.

가구원에 따른 환급예상 비율로는 △1인 가구(67.2%) △2인 가구(68.6%)에 비해 △4인 가구(74.8%)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총 급여액별 납부예상 비율로는 △~7000만 원 이하(10.9%)에서 가장 낮았고 △7000만 원~1억2000만 원(22.5%) △1억2000만 원 초과~(36.4%) 순으로 집계됐다. 급여액이 높을수록 추가 징수 비율 역시 높았다.

반대로 환급예상 비율로는 △~7000만 원 이하(69.6%) △7000만 원~1억2000만 원(70.5%) 구간과 비교해 △1억2000만 원 초과~(36.4%) 근로자에게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관식 입력을 통해 환급액도 살펴봤다. 그 결과 최소 9만 원부터 많게는 360만 원에 달했고 평균 환급액은 7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납부금액은 평균 48만90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0,000
    • -0.77%
    • 이더리움
    • 3,083,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43%
    • 리플
    • 2,067
    • -2.32%
    • 솔라나
    • 129,500
    • -2.12%
    • 에이다
    • 377
    • -2.5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2.21%
    • 체인링크
    • 13,040
    • -2.3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