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오주상사' 마지막 CF 공개

입력 2008-12-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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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메시지 담은 '잘 될 거예요'

LG텔레콤은 오주상사 영업2팀의 올해 마지막 CF버전 '잘 될 거예요'편을 9일 공개했다.

'잘 될 거예요' 편은 한해동안 있었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이겨내고 오는 2009년에는 원하는 일을 꼭 이루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8월 처음 공개된 '오주상사 영업2팀'은 국내 최초 CF시트콤이라는 장르를 도입했고 이색적으로 CF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시작부터 주목을 끌었다.

4개월 만에 약 1800만명의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풀 버전의 CF를 감상했을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CF를 단편영화로 만들어 극장에 상영하는 기록까지 세워 광고가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이승일 상무는 "한 해동안 LG텔레콤 오주상사 영업2팀이 시청자와 네티즌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오주상사 영업2팀 처럼 국민들에게 기쁨을 전달할 수 있는 LG텔레콤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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