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또 ‘빚투’ 논란…“수천만 원 빌려가고 안 갚아”

입력 2021-01-25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개그맨 이혁재가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혁재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냈다. A 씨가 피해를 본 금액은 20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는 사업 자금 등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혁재는 A 씨의 주장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우리 변호사가 상대방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최초 보도에 대한 반론 정정보도를 요청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이날 스포츠조선에 전했다.

이혁재는 “개인이 차용증을 빌린 게 아니라 우리 법인이 빌린 것”이라며 “우리 법인이 채무를 받아야 할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 부동산에 근저당 설정을 하려고 법무비용을 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비용이 들어오면 상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용도 200만 원과 700만 원”이라며 “1000만 원 때문에 고소를 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고소인과 이혁재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이혁재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수억 원을 갚지 않았다가 인천지법에서 열린 민사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67,000
    • +1.58%
    • 이더리움
    • 3,312,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4%
    • 리플
    • 1,992
    • +0.71%
    • 솔라나
    • 124,000
    • +1.64%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7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36%
    • 체인링크
    • 13,220
    • +1.54%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