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9시까지 98명

입력 2021-01-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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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인 모습을 보인 2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인 모습을 보인 2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이다. (연합뉴스)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명이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같은 시간대로 따졌을 때 전날인 24일의 102명보다는 적고, 1주 전인 18일의 97명보다는 적은 수가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4일 102명, 18일 101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557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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