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파트 '라디에이터' 발견, 집 위치부터 매매가까지 화제

입력 2021-01-25 23:00 수정 2021-01-25 2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캡처)
(출처=tvN 캡처)

방송인 서현진의 아파트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방송인 서현진과 남편 송세진 의사가 출연했다.

서현진, 송세진 부부는 아파트가 오래됐다며 1984년도에 건축됐다고 말했다. 라디에이터가 발견돼 박나래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라디에이터는 80년대 아파트의 난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의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아내의 맛'에서 서울 대치동에 사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서현진의 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라고 말해 서현진의 집 역시 대치동으로 추측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대치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라면 매매가가 비쌀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매매가는 최소 약 30억원인데 왜 고쳐주냐" "전세가도 10억은 넘을 듯" "보기에 불편한 부분도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37,000
    • -1.4%
    • 이더리움
    • 4,69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08%
    • 리플
    • 1,903
    • -5.18%
    • 솔라나
    • 324,700
    • -1.75%
    • 에이다
    • 1,319
    • -2.51%
    • 이오스
    • 1,091
    • -4.88%
    • 트론
    • 274
    • -0.72%
    • 스텔라루멘
    • 59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00
    • -2.59%
    • 체인링크
    • 24,280
    • -0.78%
    • 샌드박스
    • 820
    • -1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