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지명…4년 연속 후보

입력 2021-01-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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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비즈엔터)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26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백예린, 이날치, 선우정아, 정밀아는 총 5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이들 모두 종합 분야인 ‘올해의 음악인’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의 음반’ 부문에는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백예린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 선우정아 ‘세레나데’, 이날치 ‘수궁가’, 정밀아 ‘청파소나타’에 조동익의 ‘푸른 베개’까지 총 6개 앨범이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노래’에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백예린 ‘스퀘어’, 선우정아 ‘도망가자’, 이날치 ‘범 내려온다’, 지코 ‘아무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백예린, 선우정아, 이날치는 종합 분야 중 음반, 노래, 음악인 부문 트로피를 두고 다투게 됐다.

올해로 4년째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 7과 다이너마이트로 각각 장르 분야인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아이유가 작사·가창한 ‘에잇’도 최우수 팝-노래 부문 후보가 됐다.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는 2019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과 곡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중계하며 종합분야·장르분야·특별분야-특별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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