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MTS 출시 전 사전 이용자 모집…“첫 투자자를 찾습니다”

입력 2021-01-27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중 사전 신청자 대상 서비스 선 공개, 오늘 27일부터 토스(Toss)앱에서 신청 접수

(자료=토스증권)
(자료=토스증권)

다음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증권이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사전이용 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스(Toss)앱을 통해 신청하면 2월 말 전체 오픈 전에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계좌 개설 후 3개월간 주식거래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최대 6개월간 혜택이 연장된다.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스증권 MTS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와 기존 증권사의 매매 시스템에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이 쉽게 투자를 경험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매매 통계를 반영한 다양한 방식의 투자정보 탐색과, 종목 검색을 지원하고, 주식매매 화면도 직관적으로 설계되었다. 새 MTS는 2월 말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 될 예정이며, 별도 앱 설치 없이 토스 내 신설되는 ‘주식’ 탭에서 접속 할 수 있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는 “기존 모바일 증권 서비스가 하나의 화면에 많은 정보와 기능을 담은 데 비해, 토스증권 MTS는 핵심 기능을 쉽게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처럼 사용자 관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환경(UX)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국내 증권 시장에 12년 만에 등장하는 신생 증권사로,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를 표방한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100% 자회사로, 2월 말 본격 출범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86,000
    • +1.86%
    • 이더리움
    • 4,679,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0.88%
    • 리플
    • 3,082
    • +1.08%
    • 솔라나
    • 210,400
    • +0.38%
    • 에이다
    • 599
    • +2.92%
    • 트론
    • 443
    • +0.91%
    • 스텔라루멘
    • 340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07%
    • 체인링크
    • 20,020
    • +2.98%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