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 동반자 될 것" 지능형 자동화 업체 블루프리즘, 한국지사 설립

입력 2021-01-27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대 한국지사장에 네이블 대표이사 출신 이준원 지사장

지능형 자동화 분야 글로벌 업체 블루프리즘이 27일 한국 지사인 블루프리즘코리아(Blue Prism Korea)를 설립하고 한국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블루프리즘은 포춘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을 포함,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에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세계 최초로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라는 단어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RPA 전문 기업 중 현재 유일한 상장 업체다.

블루프리즘은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금융 및 보험, 제조, 반도체, IT, 미디어,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한국 고객들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프리즘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는 코스닥 상장업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준원씨가 임명됐다. 이 지사장은 25년 이상 IT업계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고객들과 신뢰와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략적 비즈니스 자동화 비전을 달성하는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향후 기업의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의 성공적 도입에 따라 판도가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본다"며 "자동화 및 AI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블루프리즘의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3,000
    • +0.47%
    • 이더리움
    • 3,21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4%
    • 리플
    • 2,094
    • -0.71%
    • 솔라나
    • 136,100
    • -0.58%
    • 에이다
    • 399
    • +0%
    • 트론
    • 470
    • +2.4%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840
    • +0.3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