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8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철광석 가격 상승세이지만 톤당 165달러가 넘는 고시황이 계속되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145달러 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일부 광산지역의 증산이 예상되는 등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가격도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28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철광석 가격 상승세이지만 톤당 165달러가 넘는 고시황이 계속되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145달러 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일부 광산지역의 증산이 예상되는 등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가격도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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