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8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조선사 건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견조한 수요에 맞춰 제품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10만~15만 원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8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조선사 건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견조한 수요에 맞춰 제품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10만~15만 원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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