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린호미 인스타 저격, 라비 언급하기도 "왜 데려왔니 할 것"

입력 2021-01-28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캡처)
(출처=Mnet 캡처)

칠린호미의 저격글이 화제다.

28일 칠린호미가 작성한 인스타그램 글에 시선이 모였다.

이는 칠린호미가 일부 누리꾼들에게 전한 말로 분석됐다. 앞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너희들 때문에 공황장애가 생겼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대표인 라비도 언급했다.

칠린호미는 "라비형에게 미인하다. 저들은 라비형에게 '저런 애를 데려왔니 하지 않겠냐'라고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칠린호미가 공항장애를 호소하며 '쇼미더머니9'에서 자진하차 했다. 당시 라비는 칠린호미에게 "고생 많았어. 멋있었고 대단해.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자. 네가 최고야"라고 응원했다.

한편 칠린호미는 얼굴에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됐다. 타투는 사자성어 '유비무환'으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의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76,000
    • +2.23%
    • 이더리움
    • 4,841,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723,000
    • +7.99%
    • 리플
    • 1,996
    • +6.45%
    • 솔라나
    • 329,900
    • +4.14%
    • 에이다
    • 1,392
    • +10.56%
    • 이오스
    • 1,122
    • +2.65%
    • 트론
    • 280
    • +6.46%
    • 스텔라루멘
    • 699
    • +15.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5.14%
    • 체인링크
    • 24,990
    • +7.07%
    • 샌드박스
    • 854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