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진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은 "50만 명 삼성 임직원들이 협업 툴로 활용하는 미팅, 메일, 메신저와 혁신 툴로 활용하는 RPA 챗봇을 패키징한 '브리티웍스'를 통해 대외시장 공략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당사의 모바일 관리 솔루션 EMM을 업무혁신사업 현장근무자 영역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라며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