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우즈벡 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 기반 마련

입력 2021-01-29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억불 규모' 무바렉 발전소 성능개선 프로젝트 HoT 체결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올해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간 첫 양자회담을 계기로 27일 우즈벡 측과 국내기업의 우즈벡 무바렉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6억 달러 규모)를 지원하는 주요계약조건(HoT)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HoT는 본 사업 계약 전 주요 핵심사항을 합의한 계약을 말한다.

이번에 체결된 HoT에는 무바렉 발전소를 현대화는 내용이 담겼다. 우리기업의 발전소 운영에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특히 우즈벡 발전사업의 독점사업개발권을 확보한 점, 양국의 경제 협력 모범프로젝트를 발굴·성공시킴으로써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 점, 양국 정부 및 기업 간 신뢰도 향상으로 우리기업의 우즈벡 진출 가능성을 높인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그간 공단은 사업을 성공시키고자 국내기업과 우즈벡 에너지부 간 네트워크 구축, 에너지부 고위 관계자 초청 및 최신식 현대화 발전소 견학, 양국 정부 간 협력 모범 프로젝트 등록 등을 추진해왔다.

김창섭 공단 이사장은 “이번 HoT 체결은 양국정부가 그동안 꾸준히 쌓아 온 우정의 산물”이라며 “코로나19라는 큰 장애물을 극복하고 이뤄진 성과인 만큼 양 국가의 에너지 분야 협력이 결실을 맺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2,000
    • +1.16%
    • 이더리움
    • 3,15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96%
    • 리플
    • 2,023
    • -1.46%
    • 솔라나
    • 127,500
    • +0.79%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34%
    • 체인링크
    • 13,360
    • +1.6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