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국내 공제회 최초 ‘외화자금운용시스템’ 구축

입력 2021-02-01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가 국내 공제회 최초로 외화자금운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새로 구축한 외화자금운용시스템 ‘케이포스(K-FOS)’를 이용해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외환 거래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환전 및 외화계좌 거래, 외화 단기자금운용 등 신속하고 원활한 외환업무 환경이 마련됐다.

교직원공제회는 해외투자자산 규모(2020년말 기준 약 16조8000억 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체계적인 외환관리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해 6월 우리은행을 외화거래은행으로 선정하고, 삼정KPMG, 코아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외화자금운용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김호현 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총괄이사는 “외화자금운용시스템 직접 운영으로 해외투자 거래단계 축소 및 환전 거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외환 시장에 충격이 발생해도 적시에 해외투자 집행이 가능해졌고 중장기적으로 외환운용팀 신설 및 외환전문인력 채용 등을 추진해 외환관리 역량을 제고시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8,000
    • +7.46%
    • 이더리움
    • 3,092,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01%
    • 리플
    • 2,178
    • +12.21%
    • 솔라나
    • 130,500
    • +9.85%
    • 에이다
    • 408
    • +7.0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4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4.48%
    • 체인링크
    • 13,270
    • +8.86%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