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예탁원 통한 증시 관련 대금 10.5%↑

입력 2021-02-01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예탁결제원)
(자료제공=예탁결제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결제 등 처리된 증시 관련 대금이 5경1626조 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고 예탁원이 1일 밝혔다.

종류별로 보면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 대금(4경7216조 원)이 전체 대금의 91.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예탁증권 원리금(2844조 원), 집합투자증권 대금(1079조 원)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결제 대금 중에서는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결제 대금이 4경1036조 원으로 가장 비중이 컸다. 전년 대비 10.6% 증가한 수준이다.

단기자금시장인 콜(Call)시장의 은행 중심 운영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제2금융권이 단기자금 조달 수단으로 장외 레포 거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게 예탁원의 설명이다.

장외레포 결제 대금 다음으로는 채권기관 결제 대금(5022조 원), 장내 채권 결제 대금(603조 원), 주식기관 결제 대금(366조 원), 장내 주식결제 대금(189조 원) 등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6,000
    • -2.94%
    • 이더리움
    • 3,122,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8%
    • 리플
    • 2,101
    • -2.82%
    • 솔라나
    • 131,200
    • -2.96%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72
    • +2.16%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07%
    • 체인링크
    • 13,210
    • -3.4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