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진출하는 한샘…3일 오후 8시 첫방송

입력 2021-02-02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을 통해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는 채널 ‘샘LIVE’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을 통해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는 채널 ‘샘LIVE’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샘)

한샘도 ‘라방(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다.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을 통해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는 채널 ‘샘LIVE’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첫 방송은 3일 오후 8시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란 웹 또는 애플리케이션(앱) 등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TV홈쇼핑과 달리 채팅창을 활용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한샘은 지난해 2월부터 다양한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해 10여 차례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방송 당 평균 시청자수도 1만 명을 넘기며 좋은 반응을 불러왔다.

한샘은 이에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문을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한샘에서 만든 가구와 생활용품부터 부엌, 욕실 등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첫 방송에서는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 화이트’가 판매된다. 한샘의 수도권 최대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 기흥점’에서 진행하며 실제 구현된 리모델링 패키지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리모델링 제품 특성상 결제형식이 아닌 상담예약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실제 리모델링을 계획중인 고객의 사연을 받아, ‘수퍼화이트’ 시공으로 변화되는 집 모습을 한샘의 3D 상담 프로그램인 ‘홈플래너2.0’로 시연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방송을 통해 상담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겐 사은품을 제공하며 100만 원 이상 계약 후 설치하는 고객도 인덕션, 냄비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한샘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총괄하는 김종필 O2O 지원부서장은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높아지는 라이브커머스 수요에 맞춰 한샘도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샘LIVE를 런칭하게 됐다”며 “샘LIVE에서는 한샘이 운영하는 모든 홈 인테리어 제품을 소비자들과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나아가 국내를 대표하는 리빙 전문 라이브커머스 채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유진(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3,000
    • -1.36%
    • 이더리움
    • 2,995,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57%
    • 리플
    • 2,090
    • -2.11%
    • 솔라나
    • 123,600
    • -4.04%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43%
    • 체인링크
    • 12,66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