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GS-GS칼텍스의 2차 고도화 설비에 이은 2010년 3차 고도화 설비 투자를 통한 정제마진 증가 기대. GS건설 및 유가 하락에 대한 지나친 우려로 낙폭 과대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대신증권(신규)-금통위의 금리인하와 함께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적은 증권업종 강세 예상. 리스크 관리에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 PBR 1배 미만으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오리온-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로 새로운 브랜드인 '닥터유'의 매출증가와 해외 판매 실적 증가 예상.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향상 가능
▲범우이엔지-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잇따른 수주로 매출액 증가 추세. 장기적인 원자력 발전소 설립 계획으로 경기침체 비교적 자유로움.
▲동원산업-3분기 매출액 1692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1.8%, 92.6% 증가,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 원자재인 참치가격의 하락과 스타키스트 인수로 인한 리스크 요인이 부각됐으나 유가의 하락과 불황으로 인한 매출 증가로 향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셀트리온-세계 3위 규모의 바이오 원료 의약품 생산기업. 다국적 제약사 BMS사와의 아바타셉트에 대한 10년 장기계약 체결, 2011년부터 CMO제품보다 마진이 뛰어난 바이오 시밀러 출시 계획으로 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