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에 대금 1300억 조기 지급

입력 2021-02-03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00여 곳 업체 대상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제조ㆍ화학ㆍ서비스 분야 주요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들에 13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업체는 약 2400여 곳으로, 최대 60일 이르게 받는다.

지난해 설(약 900억 원)과 추석(약 1000억 원)에 조기 지급했던 금액보다 규모를 대폭 늘렸다.

또, 한화그룹은 40억 원 규모의 지역 특산품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와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주요 계열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전개한다.

천안에 있는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서는 지역 농수산물 매장 ‘아름드리’에서 파는 충남지역 우수 특산품들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작년 설 명절 기간보다 매출을 10% 높이는 것이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5개사는 성남 시내 저소득 1000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한다.

한화손해보험은 독거 노인 150명에게 쌀 등 식품키트를 전달해드릴 예정이며, 한화디펜스 창원사업장은 지역 550가구에 각각 쌀 10㎏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토탈은 서산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세트를 국내 거래처 25개사 구내식당에 무료로 공급한다. 매년 명절을 맞아 진행했던 지역민들에 대한 대면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자제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몸도 마음도 지칠 수밖에 없는 시기이지만 ‘함께’의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이 순간을 극복해나가자"며 "비대면 시대에도 ‘함께 멀리’로 대표되는 소통과 배려의 가치는 더욱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표이사
    나채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2026.03.30]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26]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5] 이사회의성별구성의무준수현황(자율공시)

  •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9,000
    • +1.29%
    • 이더리움
    • 3,08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45%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5,400
    • +1.37%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1.02%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100
    • +2.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