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300억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입력 2021-02-0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까지 6억 달러 수주…올해 목표액의 8%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2300억 원 규모의 1만3000TEU급(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3년 1분기 내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설치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

또 각종 연료 절감장치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을 지녀 경제적 운항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물동량 회복과 운임 인상 등에 따른 선사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상반기 신조 시장은 컨테이너선이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세계 최대 크기의 컨테이너선 건조 경험과 친환경 기술 등 차별화를 강점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컨테이너선 4척 등 총 5척, 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액(78억 달러)의 8%에 해당한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3,000
    • +0.46%
    • 이더리움
    • 2,926,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4.12%
    • 리플
    • 2,037
    • +0.2%
    • 솔라나
    • 119,800
    • +0.67%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6.07%
    • 체인링크
    • 12,610
    • +1.3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