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초저금리 특별대출’ 비대면 기간 연장 실시

입력 2021-02-0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초저금리 특별대출(간편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들이 영업점과 지역보증재단 방문 없이 대출 기간연장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기간연장 서비스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사전 심사를 통해 휴‧폐업, 신용관리정보, 보증기관 불량정보를 보유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대출 만기 2개월 전에 비대면 기간연장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비대면 기간연장이 안 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문자를 받은 고객은 안내받은 보증료를 대출이자 자동이체 계좌에 입금하고, 영업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안에 △기업인터넷뱅킹(kiup.ibk.co.kr) △i-ONE뱅크 기업앱(APP) △i-ONE소상공인앱(APP) △IBK BOX(99.ibkbox.net) △ARS(1566-0081) 중 원하는 비대면 채널로 기간연장을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채널 접근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향후 녹취를 통한 기간연장 방법도 추가 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점 방문 없는 전 과정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1조 2000억 원에서 7조 80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약 27만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1,000
    • -0.47%
    • 이더리움
    • 3,04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6.02%
    • 리플
    • 2,104
    • -6.36%
    • 솔라나
    • 128,600
    • +0.63%
    • 에이다
    • 407
    • -1.45%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7%
    • 체인링크
    • 13,160
    • +1.54%
    • 샌드박스
    • 136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