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경항모 도입 필요성 강조…"경제효과 36조"

입력 2021-02-04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대와 경항모 주제 세미나 개최…조감도 공개

▲4일 충남대학교에서 '국가안보의 핵심전략자산, 경항공모함의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경항공모함 세미나'에서 브루스 벡톨 안젤로 주립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충남대학교에서 '국가안보의 핵심전략자산, 경항공모함의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경항공모함 세미나'에서 브루스 벡톨 안젤로 주립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군은 4일 충남대와 ‘국가안보의 핵심전략자,산 경항공모함의 필요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경항모 조감도를 공개했다.

세미나에서는 경항모 도입 필요성, 경제적 유용성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경항모는 해상·공중·지상전력이 함께하는 합동작전의 결정체”라며 “국가 위상을 높이고 해양주권과 국익을 수호하는 국가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루스 벡톨 텍사스 안젤로 주립대 교수는 “인도와 중국, 일본은 이미 경항모를 보유했거나 확보할 계획이 있다”며 “한국 해군은 경항모 도입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상당한 군사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병옥 충남대 교수는 “경항모전단 건설은 국가안보 확립과 경제성장, 첨단 핵심기술 개발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국방 뉴딜정책”이라며 “국내개발을 전제로 조선업 20조원, 항공우주산업 2조7000억여원 등 산업계 추산 경제적 파급효과는 향후 약 35조8000억 원”이라고 추산했다.

해군은 세미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한편 경항공모함 개념도와 경항모전단 항진도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21,000
    • +2.91%
    • 이더리움
    • 2,816,000
    • +5%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1.28%
    • 리플
    • 2,016
    • +3.07%
    • 솔라나
    • 120,900
    • +7.18%
    • 에이다
    • 398
    • +5.29%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6.93%
    • 체인링크
    • 12,670
    • +5.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