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보쌈의 명가 ‘돈통마늘보쌈’이 맛있고 매콤한 불소스를 입힌 중독성 강한 마불메뉴를 출시했다.
보쌈 프랜차이즈 ‘돈통마늘보쌈’은 돈통의 대표메뉴인 마늘보쌈&족발에 매운맛을 맛있게 더하여 반반씩 제공하는 신메뉴 ‘마불보쌈’과 ‘마불족발’ 2종을 2월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돈통마늘보쌈이 선보이는 ‘마불보쌈’은 맛있게 매운 특제소스를 개발하여 중독성이 강하며 몸에 좋은 마늘과 양파를 넣고 함께 조리하여 매운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맛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허받은 마늘소스로 만든 돈통의 시그니처인 마늘보쌈과 매콤한 불소소를 입힌 불보쌈을 반반으로 제공, 한번에 두 가지 맛을 맛볼 수 있는 메뉴로 기존 보쌈의 상식을 깬 신개념 보쌈이다.
‘마불족발’은 향긋한 마늘족발과 함께 기존의 메뉴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맛있게 개발한 매운 불소스를 입힌 불족발을 반반으로 제공한다. 마늘족발의 달콤한 마늘소스와 매콤한 불족발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를 직접 진두지휘한 ㈜코리아푸딩 이규운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입맛을 찾고 화끈하면서도 맛있는 불보쌈과 불족발을 출시했다”며 “돈통마늘보쌈 신메뉴 마불메뉴 2종의 매운맛을 즐기면서 고객들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쌈과 족발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외식메뉴로서 최근 거리두기로 안전한 식사와 외식을 즐기는 분위기가 더해져 점심, 저녁 시간대의 포장과 배달비중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돈통마늘보쌈은 이번 신메뉴 출시가 매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포장배달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입맛 트렌드에 맞춘 맛으로 보쌈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소비층 확대는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