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혁신 스타트업에 공공구매 특례보증 시행…납품 100% 환불 보증

입력 2021-02-08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부산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스타트업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보는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혁신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문제 발생 시 기보가 계약금액을 대신 환불해 주는 새로운 지원방안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기보는 고유 평가시스템으로 평가하는 사전심사절차를 통해 기술보증 예정확인서를 발급할 방침이다. 구매자인 공공기관은 납품기관(스타트업)과의 계약체결을 위한 참고자료로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납품계약 체결 후에는 혁신제품의 납품 이후 하자, 계약 미이행 등 문제 발생 시 기보가 공공기관에 계약금액 전액 환불도 보증한다.

지원대상은 제품ㆍ소프트웨어 등을 공공기관에 납품 예정인 스타트업 전체다. 이 중에서도 비대면 제품・서비스 보유 혁신벤처기업 및 기술혁신선도형 스타트업을 우선 지원한다.

기보는 이번 특례보증 시행과 함께 공공구매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경우 연구개발(R&D)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도 다른 정책자금과 연계해 여러모로 지원한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혁신 스타트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 과제”라며 “기보는 이번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통하여 스타트업의 진입장벽을 제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2,000
    • -0.11%
    • 이더리움
    • 3,03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24,500
    • +3.21%
    • 리플
    • 2,031
    • +0.89%
    • 솔라나
    • 125,600
    • -0.4%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83%
    • 체인링크
    • 12,930
    • -0.3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