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선수, 새벽 응급실 行…구단 측 공식입장 자제한 이유

입력 2021-02-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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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선수 (출처=KOVO)
▲여자배구선수 (출처=KOVO)

여자 프로배구 선수(25)가 회복 중인 가운데 구단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최근 유명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지난 7일 새벽 구단 숙소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선수는 7일 0시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구단 숙소에서 쓰러졌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라는 동료 선수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치료를 받고 퇴원해 부모님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8일 공식입장을 발표하려 했으나 선수의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극단적 선택’에 대해 “초기 대응 과정에서 잘못 전달 된 것 같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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