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112억원 조기 지급

입력 2021-02-0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반 협력사에 거래대금 112억 원을 조기 지급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위한 ‘클린 명절 캠페인’을 펼치며 상생경영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동반 협력사를 돕고자 거래대금을 예정 지급기한일보다 앞당겨 명절 전 조기 지급했다. 명절 연휴 간 금품과 선물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클린명절 캠페인’을 시행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협력사 간의 동반 성장과 건전하고 따뜻한 명절 문화 조성에 나섰다.

남양유업 이광범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믿고 함께해 준 많은 협력사와 대리점주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상생 문화를 선도하는 남양유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상생 경영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2013년 이후 업계에서 가장 먼저 밀어내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주문 및 반송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였으며,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회의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리점 단체의 교섭권 강화와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협력이익 공유제’ 등 상생경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남양유업은 대리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9년간 총 677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총 9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질병 및 상해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돕기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제도를 시행 중이다. △대리점 자녀, 손주 출생 시 분유 및 육아용품 지원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제도 등을 함께 시행하면서 상생 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30] [기재정정]횡령ㆍ배임사실확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5,000
    • +1.17%
    • 이더리움
    • 2,87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0.8%
    • 리플
    • 2,078
    • -0.34%
    • 솔라나
    • 123,300
    • +2.58%
    • 에이다
    • 410
    • +1.74%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08%
    • 체인링크
    • 12,740
    • +0.3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